- 동래구의회, ‘제14회 청소년 모의의회’성료
- 작성자의회사무국
- 작성일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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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내가 구의원’, 지역사회 청소년 현안으로 의사일정 체험
동래구의회(의장 탁영일)는 지난 9일 동래구의회에서 열린 ‘제14회 청소년 모의의회’가 동래구청소년센터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실제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의회의 기능과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본회의장에서 의원 선서를 진행했다.
이어 ‘청소년의 보행권과 문화·예술 활동’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치며 지역사회 청소년 현안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이후 위원회실로 자리를 옮겨 ▲「부산광역시동래구 청소년 보행자 안전 확보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질서 개선을 위한 조례안」과 ▲「부산광역시동래구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을 심사·의결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날 의장역을 맡은 동래고 1학년 김정후 군은 “처음에는 의장석에 앉는 것이 부끄럽기도 했지만, 기초의회 운영의 중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민주적 의사결정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동래구의회의 의정활동을 관심있게 지켜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는 본회의장에서 폐회 선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의장실과 의원실을 견학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탁영일 의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 문제에 주목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미래 민주시민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동래구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 모의의회를 비롯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