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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래구청 신청사 광장엔 자격루를!”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동래로!” 연구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동래구의회
  • 작성자의회사무국
  • 작성일2023.05.03
  • 첨부파일jpg 320회_임시회_본회의.jpg hwp 동래구의회_보도자료)_연구로_지역발전을_선도하는_동래구의회.hwp zip 관련_사진.zip  

  • - 제320회 임시회 기간 중 5분 자유발언 제안 큰 호응 받아
    - 공무국외출장결과 보고 중 비교 시찰 및 각종 정책접목 제안도 눈길
    - 의원연구단체 등 출장 기간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연구 이어갈 것

    동래구의회 의원들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동래구청 신청사 광장에 자격루를 설치한다면, 동래가 낳은 천재적인 과학자 장영실의 역작을 알릴 수 있고, 동래구청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동래구 문화관광 명소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난 21일 열린 동래구의회 제32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중 이규만 의원의 5분 발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체코 프라하의 대표 관광 명소인 구시가지 광장 천문시계와 같은 600여 년 전통의 자격루를 복원하자는 것인데, K-물시계로 관광 자원화할 수 있는 제안이라 큰 호응을 받았다.

    “공공디자인을 중심축으로 하여 도시브랜드 강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독일의 바우하우스와 같은 건축⦁예술⦁디자인 전문기관을 설립, 창의적인 인재들을 양성한다면, 다양한 축제를 즐기고 수준 높은 예술을 향유하는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동래는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26일 열린 제2차 본회의 중 탁영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동래를 목표로 한 방향성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도쿄 지역활성화센터로, 일본 각 지역에서는 센터로 2년간 파견 교육을 보내고, 지역으로 돌아가, ‘지역전문가’로서 지역발전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동래구 또한 머지않은 미래(지방소멸 위기 등)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교육·문화 특구라는 우리 지역의 개성을 살려 보육과 육아, 교육 등 핀셋형 정책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공무국외출장결과 보고도 이어졌는데, 천병준 의원의 출장 보고도 눈길을 끌었다. 또한, 동래구 지역 문화재 탐방과 동래파전을 맛보고 온천을 체험할 수 있는 ‘원스톱 패키지’제안은 현재 추진 중인 한옥체험마을 조성과 연계한 문화관광 ·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손색없는 정책 제안이었다.

    제320회 임시회 기간 중 5분 발언과 출장 결과 보고에서 나온 제안들은 모두 지난 3월 수행한 공무국외출장의 성과물이다. 이는 지난해 7월 제9대 동래구의회 개원 이후 펼쳐온 열정적인 의정활동과 철저한 사전 준비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동래구의회 의원들은 그동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행정사무감사 대비 의원 교육, 각종 의원 연수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의원실은 불 꺼지지 않는 연구소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연구하는 의원들로 정평이 나 있다. 공무국외출장은 이러한 치열한 의정활동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다. 이는 서덕미 의원의 공무국외출장결과 보고 발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무국외출장은 도시재생, 청소환경, 지역경제, 사회복지, 문화관광 등 분야에 대한 비교 시찰 및 정책접목을 위한 자료수집하고, 우리 구가 당면한 현안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자 하였으며, 이번 출장을 준비하면서 내실 있는 국외 출장을 위해 사전 준비와 논의에 더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의원들 간에 여러 차례 간담회와 의견조율을 거쳐 방문하려는 곳과 우리 구와의 유사성, 접목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대상지를 선정하였습니다.”

    동래구 의원들은 특히, 2030년부터 생활 쓰레기 직매립 금지 등 폐기물 관리법 개정에 따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연구 및 의정활동을 펼쳐왔는데, 이번 공무국외출장도 관련 지역 위주로 다녀왔다.

    “자원재생(재활용)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의원들과 ‘함께 그린 (green) 동래연구회’라는 연구단체 결성 후 공부를 이어가던 중 일본 재활용 시설 견학을 기획하게 되었으며, 동래구 재활용, 새활용 시스템 연구에 깊이를 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구단체 대표 장영진 의원의 설명처럼 이번 일본 공무국외출장은 오다이바 도시 재생 및 공공시설, 무사시노 클린센터, 스기나미 청소공장, 가와사키시 에코타운, 유메노시마 공원과 같은 폐기물 처리시설 및 재생 시스템, 쓰레기 매립지 도시재생 지역을 위주로 다녀왔으며, 출장 기간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동래구의회 정명규 의장은 “저희 동래구의회 의원들은 그동안 치열하게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의원 연락처 공개를 통해 항시적으로 주민 의견을 청취해 왔으며, 조례제정, 5분 발언을 통해 동래구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 왔습니다. 의정활동 연구 중 도출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외공무출장을 기획하였기에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결과물이 이번 임시회에서 선보이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도 동래구의회는 바른 정책 의회의 모습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밝혔다.


    붙임 관련 이미지 6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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