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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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민동에서 시작하는 대심도 공사를 막아주세요
- 작성자정**
- 작성일2020.01.26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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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들께 호소합니다.
앞으로 진행될 만덕-센텀간 지하고속화도로 공사가 낙민동 온천천에서 시작되는 것을 막아주세요.
의원님들께서도 알고 계시듯이 공사가 진행될 곳은 초등학교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20년 이상된 내진설계가 되어 있지 않은 아파트가 즐비한 곳입니다.
지하고속화도로 공사로 인해서 이미 여러 곳에서 지반침하로 인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균열, 도로 파괴, 건물붕괴 등 조금만 뉴스나 시사프로그램을 찾아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저희 마을이 지금 그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공사가 시작되면 하루에도 200대 이상의 5톤 트럭이 이곳을 드나들고, 주변은 모두 공사장, 그야말로 마을이 아수라장으로 변하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이곳에 24시간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린다니요. 그 소리는 사격장과 맞먹는 수준이며, 바로 옆에서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시공사에서는 최근에야 비상탈출구라는 교묘한 말로 통보식으로 설명회라는 것을 했고, 주민의견은 무시되었으며 실제로 이곳은 비상탈출구가 아닌 공사가 시작되는 대심도 공사의 제1공구입니다.
게다가 중간에 도로설계도 변경으로 낙민동이 지정된 것이, 안전성이 아닌 민원발생, 비용의 최소화를 위해서 였다니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이것은 부산시민이자, 구민을 위한 공사입니까 아니면 건설사의 이익을 위한 공사입니까?
제대로된 공사 였다면 이렇게 쉬쉬하면서 주민은 알지도 못한 채 공사가 진행이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의원님 저는 낙민동에 살며 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주민과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다시 한번 살펴봐 주세요.
이것은 앞으로 일어날 인재를 막는 차원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저희의 안전을 꼭 지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