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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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구 칠산동 방범용cctv 설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김**
- 작성일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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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산동에 거주하는 한아이의 엄마이자 동래구 주민입니다
동래구청에 몇번을 전화로 방범용 CCTV설치 부탁한다고 전화도했고 돌아오는답변은 예산이 없니 민원넣으신분이 많니 부터시작해서
일단 차례대로 해드리겠다는 답변뿐이고 그렇다고 상황이 이렇다 저렇다 연락한통 아니 문자 한통 없는 이런상황이 솔직히 화가나서 여기다가 부탁을드립니다
4월16일 우편함에있던 택배가 도난을 당했습니다 그것도 대낮에 블랙박스확인하려고 다전화를넣었지만 모든주민분들이 밧데리때문에 블랙박스를 꺼놓으신상태고 경찰에 도난접수를하고 경찰분이나왔는데 cctv도없고 블랙박스도 안되고 이건뭐 찾을수있는방법도 없고 도둑을 찾을수 있는방법이 쉽지는 않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이동네 밤되면 엄청위험하고 그렇다고 가로등이 환하게 켜지는것도아니고 아이들도 많이 사는주택가입니다 대낮에도 술드신 영감님들이나 아저씨들이 굉장히 많은동네구요 바로 밑이 내성초등학교입니다 따지고보면 딱 교육청까지 방범용cctv가 있습니다 그위로 다 주택가인데 거기서부터는 아예 방범용이라고는 찾아볼수가없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오가며 그사이에 무슨일이라도 나면 무엇을어떻게 해서 찾을수있겠습니까?
지금 상황도 그렇습니다 그대낮에 도둑이 와서 물건을 훔쳐갔는데 찾을방법이 없다는게 이게 말이나 되는걸까요? 큰사건이 나야만이 설치를 해준다는것도 솔직히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거아닐까요?
칠산동 내성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 많습니다 저희 아이도 내성초등학교 구요 근데 이런상황에 아이를 혼자 학교를 보내는게 맞는걸까요? 그리멀지도 않은길을
지금도 아이와 불안해하며 지냅니다 도둑을 못잡아서 찾을 방법이없어서요
방범용 cctv 만있었으면과연 이런일이 일어났을까요?
밤에는 절대 나갈생각도 안합니다 여긴 여자혼자 걸어다니기에도 굉장히 무서운길이거든요
부탁드립니다 이제 커가는 우리아이와 다른아이들 안전을 위해서라도
칠산동 복산동 치안을 위해서라도 방범용 cctv는 무조건 필요하다봅니다
동래구청 전화하니 이렇게얘기하더군요 예산이부족하다고
그말듣고 솔직히 진심 화가 치밀어오르더라구요 저도 세금내고 저희아이도 세금내는 국민입니다
이나라 공짜로 사는거아니구요 구의원님들은 다르실꺼라 믿고 자라나는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여기 칠산동은 방범용 cctv가 정말 급합니다






